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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6년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인기몰이`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 CBN뉴스 - 구미
[김종식 기자]= 구미시 옥성면의 수려한 자연 속에 위치한 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6년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기몰이 중이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관내 유아교육기관 8개소와 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16년 현재 23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숲 체험 내용으로 나뭇잎 물들이기, 내가 본 하늘 그려보기, 열매 관찰, 나무소리 들어보기, 숲속 책읽기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협동심 등 인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전인적 성장발달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해진 교육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다.

또한 옥성자연휴양림에서는 국가공인 숲 해설 교육을 이수한 산림 교육전문가가 제공하는 전 연령층 대상 숲 해설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옥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숲 해설 신청 게시판에 사전신청을 하여 양질의 숲 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옥성자연휴양림의 유아 숲 체험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산림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금년 11월까지 총면적 1.1ha에 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수변 관찰장, 미끄럼 놀이터 등 시설물을 확충하는 내용의 유아숲체험원 시설물 보완공사를 진행하여 2017년 산림청 인증 교육기관으로 정식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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