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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구미시승마장 '한달새 암망아지 2마리 출생'
-올해 1월 독일에서 수입한 웰시포니 암말 2마리 연거푸 암망아지 출산-
-자라나는 미래 승마인인 유소년들의 승마 저변을 확대 기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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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구미시승마장(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엄상섭)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소년용 승용마가 최근 한 달새 연거푸 암 망아지 2마리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새끼를 낳은 암말의 품종은 “웰시포니”로 체구가 작고, 온순하여 유소년(초등학생 이하)이 타기에 알맞은 승용마로써 한국마사회를 통해 올해 1월 독일에서 검증된 임신한 말을 엄선해 도입했다.
이와 같이 배경은 구미시승마장에서 유소년용 승용마를 생산하여 우수 국내산 승용마 번식기반을 구축하고 승용마 생산을 지속적으로 하여 시 승마장을 이용하는 유소년들에게 승마기회를 확대하여 자라나는 미래 승마인의 승마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위함이다.
유영식 구미시 유통축산과장은 “앞으로 공동육성조련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유소년 승마회원들에게 적합한 승용마를 보유하여 승마장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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