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4-11 오전 09:01:10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건사고
구미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안영준기자]= 구미경찰서는 ‘ 7월 22일 18:00경 미귀가 신고된 개인택시 기사 A씨(49세)가 23일 구미시 오태동 소재 도로변 풀숲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수사중이다.
피해자 A씨는 22일 01:16경 불상지에서 개인택시 영업을 하던 중, 妻에게 곧 귀가한다는 전화를 한 뒤 연락두절되어 미귀가 신고 되었으며, 주변 수색을 하던 경찰관이 흉기에 찔려 사망해 있는 A씨를 발견하였다.
경찰은 타살로 추정하고 피해자를 부검하는 한편, 택시 이동내역 및 주변인물 수사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할 예정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3일
- Copyrights ⓒCBN뉴스 - 구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