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서로 함께하며 가족처럼 일하는 사회복지과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09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구미시 사회복지과(과장 남동수)는 5.8일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 화기애애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조성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활기차게 근무하고 있다.
이번 생일을 맞은 직원은 올해 5.1자 신규임용을 받은 새내기 지수진 주무관으로 전 직원 모두가 일일이 격려의 말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작성한 축하 메세지와 정성이 담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여 잊지 못할 추억과 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남동수 사회복지과장은 개개인의 능력보다 조직의 활력과 직장에서의 인연을 통한 업무추진을 강조하고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통하여 시민이 행복한 복지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격려키로 하였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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